대치동 수학 경력 16년 원장

기대치가 다릅니다.
방법이 다릅니다.
결과가 다릅니다.

공감과 소통으로 동행하겠습니다.

학원은 이래야 합니다.

많은 학원들이 레벨테스트를 합니다. 
그래서 미처 실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은 공부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공부의기술(이하 공기)’은 학원의 정체성을 학생들의 잃어버린 기회를 되찾아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뤄갈 수 있도록 동행해 주는 것이라 여겼습니다.

‘공기’에는
고1 7등급으로 들어와 
고3이과 전교3등으로 1등급을 달성하고 
그 노력을 인정받아 학원장학금을 받고 공부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중1중간고사 30점으로 수학을 포기했지만 
중2에 등록한지 수 개월 만에 90점 시험지를 받고, 수학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많다는 것은 
‘공기’의 자랑입니다.
그러나, 더 큰 자랑은 성적이 크게 향상된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성적이 올랐다는 것은 
공부에 자신감이 생기고, 
목표하는 대학에 갈 수 있고,
도전 하고 싶은 진로의 기회가 열린다는 의미이기에 크게 자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공기’에서는 기적이 이뤄집니다.
 꿈이 이뤄집니다.
성적이 바닥이어도,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수학에 자신 있다면, 1:1 맞춤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공기’는 아래의 원칙 하에 기적을 이뤄갑니다.


1.  기본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공부의 기본인 읽고, 쓰고, 반복하는 방법부터 새롭게 배웁니다.
읽는 방법이 바뀌면 놓쳤던 지문들이 보이고 
쓰는 방법이 바뀌면 실수가 사라집니다.
바른 읽기, 쓰기는 공부의 기본이지만, 
간혹 귀찮고 어렵다며 
포기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기본을 무시한 공부 방법은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나쁜 습관일 뿐입니다.
그래서 ‘공기’에서는 기본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2. 과학적으로 코칭합니다.
- 학 생 한 명, 한 명의 한 문제, 한 문제가 모두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저장됩니다. 어떤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 과학적인 메타인지 학습이 이뤄집니다.
- 개인별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일간, 주간, 월간학습상태를 분석하여 개인별 수업을 계획하고 실천합니다.

3. 성적이 아닌 공부의 실력을 높입니다.
- 공기는 학원의존도를 높이는 수업시스템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공부의 실력을 키워줍니다.
공부 방법을 훈련하고, 체화 시켜 공부의 실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암기하는 힘보다는 생각의 힘을, 바르게 질문하고 정확하게 질문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훌륭한 질문은 
훌륭한 답을 끌어내기 마련이니까요.

이것이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공부의 기술’의 진정성입니다.

성적만을 목표로 한 학습은 성적을 바꿀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인생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수학을 수학답게, 공부를 공부답게 지도하는 ‘공부의 기술’에 맡겨주십시오. 
평생교육의 시대의 평생먹거리
 ‘공부의 기술’로 함께하겠습니다. 

-원장 조  상  훈 -